주택연금(역모기지론) 완벽 가이드
주택연금은 소유하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내 집에 평생 살면서 국가(한국주택금융공사)가 보증하는 연금을 매월 지급받는 제도로, 일명 '역모기지론'이라고도 불립니다. 은퇴 후 특별한 소득이 없는 시니어 세대에게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노후 대비책 중 하나로 꼽힙니다.
주요 장점 3가지
- 1 평생 거주 보장: 집의 소유권을 유지하며 부부 모두 평생 자기 집에 살 수 있습니다.
- 2 평생 지급 보장: 가입 부부 중 한 명이 먼저 사망하더라도 남은 배우자에게 연금액이 그대로 100% 지급되며 감액되지 않습니다.
- 3 상속 시 유리한 정산: 부부 모두 사망 시 연금지급 총액보다 집값이 더 크면 남은 차액을 상속인(자녀)에게 돌려주지만, 반대로 집값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았어도 상속인에게 빚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(국가가 부담).
가입 조건
- 연령: 근저당권 설정일 기준 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이어야 합니다.
- 주택 보유: 부부 기준 공시가격 등이 12억원 이하인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(다주택자라도 합산 가격이 12억원 이하면 가능).
- 거주 여부: 주택연금 가입 주택을 가입자(또는 배우자)가 주민등록을 전입하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.
지급 방식 (어떻게 받나요?)
주택연금은 크게 4가지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위 계산기는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종신지급방식(정액형)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.
| 방식 | 설명 |
|---|---|
| 종신방식 | 월지급금을 평생 동안 지급받는 방식. 항상 동일한 금액을 받는 정액형, 초기에 많이 받고 나중에 줄어드는 전후후박형 등이 있습니다. |
| 확정기간방식 | 원하는 기간(10, 15, 20, 25, 30년) 동안만 월지급금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. |
| 대출상환방식 |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갚기 위해 연금지급한도의 일부(최대 90%)를 일시금으로 먼저 찾고, 나머지를 평생 월지급금으로 받는 방식입니다. |
| 우대방식 | 부부기준 1억 5천만원 미만 1주택 소유자이며 기초연금 수급자인 경우, 일반 대비 최대 20% 더 많은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. |
참고사항: 본 계산기의 결과는 주택금융공사의 생명표, 장기 이자율 및 집값 상승률 가정 등을 단순화하여 추정한 금액입니다. 실제 수령액은 가입 시점의 이자율, 개별 주택 특성 등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입 전 반드시 한국주택금융공사 관할 지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